GODCHARISMA 2001년 04월 부터 06월 까지 이전 게시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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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구슬	(2001-06-20 00:47:50, Hit : 243, Vote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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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결국 결과는 이리 된건가?

구스리...

여러 홈피을 돌아다닌는..

한마디로 방황쟁이라지요..

퓨어에 정착생활을 겨우.. 한달 넘짓해서..

행복히 사는데...

불현듯 찾아온 그곳의 공중분열에서...

구스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다지요..

여러군데.. 다녔어요...

카리스마에는 정 주기 시렀어요..

왠지.. 카리스마는 너무 사람들이 차가워보였어요..

호이냥이..(친구라고 하기에도 머한.. 베쑤뚜... 앙숙..ㅋㅋㅋ)

저한테.. 그러더군요..

퓨어가 온수라면.. 카리스마는.. 보일러의 열이라고...

언제부터가 컴터는.. 다음에서.. 카리로 정착후.. 몇시간이나.. 머물다가..

새벽녁에야.. 잠이 들었지요..

이젠... 카리사람들.. 닉넴도.. 조금씩.. 익히게 되었어요..

맘아픈.. 그곳에 있던.. 사람들도...

많이... 눈에.. 보였고...

그냥.. 구스리.. 카리에서.. 주저앉을래요..

혼자.. 외다리로.. 위태위태하게 서있으려니.. 너무 다리가 아파요..

이젠... 카리에 머물래요..

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좀더.. 이곳에..빨리 도착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냥... 왠지... 아쉽더라구요...

카리인들과..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바보같던.. 구스리의...

마지막.. 주절거림이었습니다.

1시.. 자야겠어요..

일욜날..5시.. 어제는.. 3시.. 점점.. 빨리 자네요...~^^

구스리의 시험이라는거..

아니.. 나의 사생활이라는거 조차..

god에게 묵살당했습니다.

그래도.. 데니말처럼.. 공부열심히하는 하늘색 女 될께요~

마지막으로.. 데니군.. 계상군.. 학교좀.. 가요..;;

...		계상군 학교 잘다닌편이죠..데니도 잘 다녔을거구..호영,태우도... (2001/06/20)

태수구슬		준형은.. 한양과..연예수업을.. 쿠헉..;;; 제 친구가.. 이성퓨전 커플 홈피에서.. 준은 커플 봤답니다..;; (200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