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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5-06 05:02:55, Hit :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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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godcharis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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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원일지 2000.05 - 가장 바빴던 시기 
안내원일지 2000.05

가장 바쁘게 일을 만들고 열정을 쏟았던 그때

전부터 계획해왔던 클럽을 슬슬 제작,오픈하기 시작한다.
홈 정보방에 -당시는 공지게시판이 따로 없었다.- 클럽회원모집이란 글을 올렸고, 육아일기 1편부터 정리하여 업데이트 하겠다는 토도 달아뒀다.
당시 지오디 팬이라면 누구든 바랬던 육아일기를 모두 동영상으로 제공해준다는건 분명 관심을 끌만했다.
그렇게 회원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이때만 해도 사기모집이 될줄은 몰랐다. 처음 육아일기 업데이트는 시행되지 못했으니 말이다.

가입 선착순으로 100명에게는 정회원이라는 레벨을 줬다.
이 외의 준회원들에는 일정기간에 한번씩 있는 정회원신청양식을 작성해야만 정회원이 될 수 있게 했다.
이에 맞춰 클럽을 지킬 '클럽패트롤'도 뽑아 체계적으로 회원을 관리하고자 노력한다.
당시 메뉴는 회원리스트,공지사항,자료실(사진,동영상),게시판,채팅방이었다.

이때 처음 네티클럽에서 제공한 느리디느린 '테크노트'를 이용하여 코멘트 기능이 있는 게시판을 시도했다.
이 기능은 기대 이상의 효과를 가져다 준다.
클럽패트롤인 '패트'는 부지런히 글마다 코멘트를 달아주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게시판 하나만으로 많지 않은 시간 안에 서로간의 친목을 다지고 의견을 피력할 수 있었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고, 그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그런 따뜻한 친목 관계가 바로 이 기능을 통해 실현되었다.
글은 수준이 있었고 코멘트는 따뜻했으며 채팅방에 처음 들어가도 어색한 분위기는 없었다.
바로 화제거리가 그동안의 피드백에서 생성되었고, 충분히 안면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클럽정모도 몇차례 이루어졌다.
인터넷모임의 오프라인 활동이라는 것은 지리상 불가능했기에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것이다.
허나, 홍보지기로 있었던 '일등'의 추진력으로 이는 가능이 되고, 비교적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클럽 외에도 이 시기에는 많은 시도를 했다.
홈의 인터페이스를 좀 더 사용자의 입장에서 편하게 수정해갔고, 메뉴도 세분화하고 늘려갔다.
업데이트도 주기적으로 꾸준히 이루어졌고, 정보나 자료에 관한한 게을리하지 않았다.
네티클럽에 설치했던 코멘트가 있는 테크노트 게시판을 그대로 홈에도 사용했다.
기억으로는 지금만큼의 활성화는 아니지만, 후기글도 많이 올라오고 분위기도 괜찮았던 듯하다.
물론 굴곡은 있었지만 말이다.

몇몇분이 기억하는 '빨간 계상 대문'도 이때 만든 것이다. 다섯 멤버 별로 인트로를 따로 만들어 대문만 5가지였다.
빨간 바탕의 계상, 블루 바탕의 준형, 하얀 바탕의 데니,호영, 노랑 주황 바탕의 태우...
그래봐야 제대로 완성한건 계상과 준형 뿐이지만,
그때 원하던 다섯멤버 각각의 카리스마 있는 사진을 찾는게 쉽지 않았기에..라고 변명해본다.
이 대문에 클럽으로 이동하는 링크텍스트와 홈메인으로 이동하는 링크텍스트 메뉴를 넣어 이동하게 하였다.

또한 '채널인'이라는 방송전문 사이트를 이용해 '카리스마 채널'을 만들기도 했다.
지오디의 희귀한 방송자료, 육아일기 같은 많은 분들이 찾는 프로그램, 라디오 자료, CF, 뮤직비디오 등 종류별로 구분하여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물론 방송자료를 업데이트하려고 만든 채널은 아니다.
직접 지오디 활동이나 지오디 팬들 모습을 캠코더로 찍고 방송프로그램 형식으로 만들어 제공하려 했다.
채널 관리자 모집도 했고, 이에 관련한 토론도 많이 했다.
허나, 결국 이는 실현되지 못하고 묻히게 된다.
이 계획을 실패해서 그런지 엄한 짓도 가끔 한다.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 방송된 자료를 소개하는 등의...
참, 지금 생각해도 듣는 사람들에게 할짓이 못된다.


계획을 차근차근 진행하면서 이사도 있었다.
기존 운영하고 있던 사이트를 완전폐쇄하고 '짜근커뮤니티'의 보금자리에 카리스마를 통째로 옮겨놓는다.
이때 느린 테크노트를 대신할 게시판 교체도 이루어졌다.
짜근커뮤니티에서 CGI를 PHP로 바꾸자는 얘기가 많은 시기이기도 했고,
네티클럽의 느린서버와 프로그램 자체의 거대함으로 인한 속도저하를 대신하기 위해
홈에는 코멘트 기능없이 '제로보드'로, 클럽에는 코멘트 기능을 둔 '야수보드'를 설치한다.
속도는 배 이상으로 빨라졌으나, 클럽에서는 빠른게 적응 안된다며 밤새 작업한걸 돌려놓으라는 투정 아닌 투정도 나와 당시 조금 서운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장난스레 던지는 말이었지만 말이다.


몇달을 그렇게 나름대로 계획했던 것을 하나 하나 채워갔다.
허나 기회가 있다면 위기도 있는 법, 그 위기의 순간이 닥치게 된다.
그때가 2000년 7월이다.



베시시~   여러과정들이 넘 신기하고 재밌습니다..점점 더 이야기가 기대되는군요..두둥~ 카리 짱!  (2002/05/06)
수호천사   하나하나 꼼꼼히 만들어가는 게 정말 대단하네요... 컴퓨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는 신기할 뿐이구요...^^원래 계획한대로 모든지 이루어질 순 없잖아요..담에두 더 재미있는 얘기..기대할게요!!  (2002/05/06)
seisuku   빨간 계상이 줘요~~~ㅎㅎㅎ  (2002/05/06)
나영   채널인에 그 무시무시한-.- 목소리가 떠오르는데;;^^ 정모 사진 찾아보니 날짜가 6.25더군...ㅋㅋ 무슨 의미일까..^^  (2002/05/06)
티샤   으흐흑~~~~~~~~ 왜 눈물이 난다냐~~~!!!!  (2002/05/06)
정현^^   방송 보는거 같애.ㅋㅋ  (2002/05/06)
목숨   그떄가 2000년 8월이다. 다음을 기대하고 있답니다.흐흐흐- 얼른얼른>_<  (2002/05/06)
계...계상!   다들 빨간 계상이만 기억해준거에 서운했었는딩 히히히.. 정말 코멘트 기능은 획기적이였죠. 카리만의 자랑이였다고나 할까... 그거때문에 여기 터를 잡기도 했고.. 체널인에서의 영자님의 목욕탕버젼 목소리도 있었고... 아흐.. 정말 재밌는 추억들이에요^^  (2002/05/06)
seisuku   난 8월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기억이 .. ... .... ..... ...... ....... ........ 난다.......ㅡ.ㅡ;;;  (2002/05/06)
엽기키뤼   영화 제작합시다...  (2002/05/06)
돼지   책으로 냅시다...  (2002/05/06)
낯선여자   우와~ 다큐멘터리를 보는것 같아요~!! ^^ 아, 다음편은 이틀후에? 아니면... 겔겔겔... 대단히 스펙타클합니다~!! ^^  (2002/05/06)
*윤쥬*   영화, 책, 비디오, 다큐멘터리, 드라마~ 다 내요!!! 제목은 '용자(님)과 용트림' --; 아니면 서태지와 아이들과 같이 '용자와 아이들' 쪽으로나.. 으흐흐~~ (진짜 잼있어요 ^^)  (2002/05/06)
내하늘계상   으흐흐흑.;; ㅠ_ㅠ 너무나 감동적이예욧.;; ^^ 이때.. 함께하지 못했던것이 많이 아쉽네요..  (2002/05/06)
호영에어콘   프히>.< 잘보고 있습니다~ 빨리 연재연재~  (2002/05/06)
hkdtj   옷~ 나영님이 말한 정모사진 보구 싶어요~! +_+ 다음편두 역시 많은 기대되요~! ^^  (2002/05/06)
나영   앗 이 정모는 이카루스인가? 거기서했던건가?-.- 헷갈려~~-0-;;;  (2002/05/06)
못먹는호빵   카리에 일찍 터잡을걸...;;(단군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_-;;)그당시..다른 보금자리가 있었기때문에.......그 홈이 패쇄되서...카리로 오긴했지만...처음왔을땐 낯설고 적응도 안됐기때문에....그냥 1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눈팅만하고...언제부턴가...카리에 중독되있는 나를 발견하기 시작했지요......그러고보니..많은 글을 남긴것도 아니지만...카리에 머무른 시간이 어언..;; 2년이 되어가는것 같네요.......세월참 빠르기도 하지............................  (2002/05/06)
희죵   영화 제작하고 책 내고 OST 앨범까지 발매합시다!!  (2002/05/06)
NANNA   너무 멋져요^-^ 어떻게 이렇게 소설같은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정말 우리 영화제작해야하는거 아니에요?+_+  (2002/05/06)
루비호영   호호..;;저 카리 예전모습 다 안답니다..-_-근데..주소를 잊으버려..6개월 가량 못들어왔었답니다..-_-  (2002/05/06)
파레아나   무조건 존경을 표하옵니다.....앞으로가 더 흥미진진하겠군요^^  (2002/05/06)
또다른꿈   으흐흐~~기대됩니당~~ ^^  (2002/05/06)
앵두입술계상   얘기가 점점 흥미가 있어지네요 이거 빠지지않고 읽어야겠군요..다음번 기대해도돼지요?  (2002/05/06)
groovehoi   너무 재밌어요~^^ 다음편의 일기를 기대 이빠이데스 예요~^^ 영자님 화이륑~  (2002/05/06)
계상마눌   정회원신청서 기억난다....무지 어려운거...  (2002/05/06)
lounge(구리)   은근히 재밌네요~~.. 기다려 지는걸요.. 진짜 카리 자서전 하나 내 싶쇼~~.. 캬.. 멋지다~~..  (2002/05/06)
데니심장   아.....  (2002/05/06)
달콤이   그러고 보니 제가 왔을때가 네티클럽 일때였어요 그때의 자전거 타는 대문이 어찌나 인상적이었는지 어린나이에 게시판엔 손도 못대고 근 몇달간이나 눈팅만 했었던 기억이 ㅡㅡ;;;;  (2002/05/06)
윤짱구   우리가 모르는 ... 뒤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아하... 난 그저 정보만 보고 사진만 보고;; 그냥 그런것에만 정신이 없었는데;; 다음이야기가 기대 되는 군요 ^^  (2002/05/06)
god5   아..아..아..-_-8월이후..카리를 들어오는 빈도수가 낮아졌던난.....;;  (2002/05/06)
데니가조아*^^*   소설쓰지? 연재하는 겨?감상도 올려야하는 거지?ㅎㅎㅎ  (2002/05/07)
자극호영   이랬군요...저도 여기서 동영상만 보고..; 킁.~ 사진에 대문자로 GODCHARISMA라고 박혀있더군요...그래서 여기 찾고나서 자주 왔었는데...새록새록 떠오르네요.^^  (2002/05/07)
시시오사마   분명 네띠클럽때부터 보긴 했는데... 자전거타는 대문 외에는 왜 아무것도 기억이.. 아아.. 내 기억력을 돌려줘....  (2002/05/08)
GoNeKko신원   그때도 재미있었겠네요... 아..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랑...ㅡ.ㅜ 옛날의 모습 보고 싶어용 ㅠㅠ  (2002/05/08)
계부   두번째 정모가...이클립스였죠...신촌..^^ 내가 컴퓨터사고나서 제일 먼저 찾은 사이트가 어찌 카리스마였는지..그게 인연이라는 것이죠..냐하하..;;  (2002/05/09)
충성   다음편 빨리나왓으면 좋겟어용ㅎㅎㅎ너무재미잇는걸욤?ㅋㅋ  (2002/05/09)
스마트호이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지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2002/05/09)
계상장군   머리속에 사르륵 스쳐지나가는걸요..카리클럽신청하고싶어서 발을동동굴렀던나..그때돈만원이왜없었는지..-_-;;;  (2002/05/09)
호땡   아~~~ 이클립스.... 잊을수 없는 추억의 장소이지.... 너무 좋았는뎅 진짜진짜....  (2002/05/09)
JUNUS   눈물난다 ㅠㅠ 샤릉훼 카리~~  (2002/05/11)
계상럽   그때의 그 빨간 대문...기억나요~~^^ 그게 벌써 몇년전이람...오래됬다~~  (2002/05/11)
호이야이뿐짓   아아...전 그 색색깔의 대문들은 보지 못했지만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이렇게 알게되니깐 너무너무 기분 좋은건 뭘까요?^^ 수고 하세요~이제 곧 더우실텐데 쭈쭈바라도 하나 사드려야 겠네요. 하핫^^  (2002/05/12)
트루호영   이야~ 진짜,,무슨 자서전같은;;+_= 너무 재미있어요~*  (200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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