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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5-13 01:45:41, Hit : 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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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원일지 2000.07 - 위기 그리고 기회(1) 
안내원일지 2000.07


위기 그리고 기회

운영이 클럽중심으로 가고, 나 자체가 클럽 안 사람들의 매력에 흠뻑 젖다보니 오로지 클럽만을 봤고 점점 홈은 등한시 하게 된다.
점점 업데이트가 줄고 관리가 소홀해지더니 결국 리뉴얼이라는 명목으로 휴식기에 들어간다.
이즈음 닫은 홈은 6여개월 후인 2000년 12월에 '버전2'의 이름으로 오픈된다.
클럽회원은 아니었고, 홈만 쭉 봐왔던 분들은 아마 이 6개월동안 공중분해 된 것으로 알지 모르겠다.


클럽리뉴얼. 올-블랙에서 화이트 앤 블랙으로...

언젠가부터 클럽자료지기를 중심으로 양질의 자료가 일정기간을 주기로 업데이트 되었다.
일명 '직캠'자료가 동영상 혹은 캡쳐 방식으로 제공되었는데, 이는 일파만파로 퍼져 회원수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는데 큰 공헌을 한다. 첫번째 위기를 맞을 무렵 회원수는 3,4천여명이 넘었던듯하니 -이보다 많았는지 적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그 규모를 짐작할 것이다.

직캠은 클럽자료지기 '쁘띠호영' 중심으로 2집활동을 마치고 이어진 수많은 공연부터 시작된다.
이는 그 어디에도 없었던 파격적인 자료였고, 이러한 양질의 자료들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했다.

이즈음 영상회 아닌 영상회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클럽정모에서 아주 소규모로 영상회가 개최된 것인데, 그간의 직캠자료들을 카페에서 클럽정모시 보여준게 바로 영상회의 시조다.

클럽회원들의 활발한 오프활동, 일명 삽질과 대박의 반복으로 인해 풍성하고도 획기적인 아이템이 이 시기 나왔던 것이다.

허나 그 풍성함이 문제였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간 회원수에, 거북이보다 더 느린 불안정한 네티클럽 계정과 잦은 에러, 이 속에서 회원관리는 불가능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고요하고 아무 문제가 없었으나, 정작 서버에 무리를 주는 수천의 자료실 이용자를 정리할 수 없는 상황은 아무 의식없이 정작 활동 회원에게 피해를 주게된다.
자료를 만들고도 엄청난 트래픽과 속도에 따른 에러로 인해 정작 업로드를 못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 재차 반복되어 의욕상실까지 불러왔다.


이때 재기된게 바로 '서버안정화를 위한 후원회 모집'이다.
활동을 잘했을시 네티클럽에서 1달에 한번씩 운영자금을 줬기에 회원들의 후원금과 합하면 좋은 서버를 구입하거나 호스팅을 받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서이다.
이는 특별한 운영체계없이 클럽채팅방에서 운영에 관해서도 논의했던 그 시기, 한 회원 '호영중독' 의견이었다.
이는 그 회원님이 직접 게시판에 서버에 관한 현 문제제기, 해결방도 등을 찾아가는 호소력 짙은 글을 올림으로서 시작된다.
회원들의 엄청난 반응과 호응섞인 코멘트...
이는 진행에 큰 힘을 주었고, 바로 시행하게 된다.

서로간에 정과 믿음이 큼을 확인해줬던 하나의 커다란 이슈이다.


이에 용기를 얻어 더이상 서버걱정은 하지 않도록 좋은 서버를 호스팅계약하였고, 차근차근 일을 진행해갔다.
이 과정에 '호영중독' 님은 클럽의 크고 작은 일을 돌보고 관리하는 '클럽의장'이 된다.
또한 서버를 전문적으로 관리해줄 서버관리자도 클럽내 여러번의 회의에 참석하여 서버결정에 조언주셨던 '자유인' 님께 부탁한다. 뿐만아니라 카리의 정신적 지주라 할 수 있는 '1001' 님을 이 시기 많은 대화를 통해 만남으로서 고문, 다음 부운영자까지 거치며 함께 운영해가게 된다.
서버를 구입하면서 사이트도 안정화되어가기 시작했지만, 무엇보다 운영진체계를 사이트 관리면 외에 좀 더 세분화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처음 현수막을 만든 시기이기도 하다.
3×4m 크기의 소형 현수막을 후원금의 일부로 구입하고 '인엠파이어콘서트'에서 처음 개시되기도 했다.
인엠파이어는 서버호스팅 계약을 한 회사이기도 했으므로, 표를 미리 구할 수 있었다.
그래서 '단체관람'이라는 것도 시도되었고, 이미 홍보지기이기보다 오프활동에서 활약을 하며 오프진으로 열심히 뛰었던 '일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풍선이니 바람개비니 재미있는 아이템들도 있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가 시도되었고, '처음'이라는 수식이 많이 붙었던 시기이다.



여태까지 해온만큼만 된다면 서버안정화를 찾은 이상 어려운 일은 없으리라 생각했다.
최소한 여태까지 주어졌던 만큼만 주어진다면 말이다.
네티클럽의 회원관리 툴을 사용하지만 자료실은 호스팅받는 서버, 게시판은 짜근커뮤니티 계정을 사용했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을거라 생각했다.

허나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2000년 9월경, 또다른 위기에 닥치게 된다.





thee   안내원일지에 붙은 각 소제목들이 마치 '다큐멘터리 성공시대'를 연상케하는..^^  (2002/05/13)
정현^^   눈물난다~  (2002/05/13)
seisuku   와~~정말..다큐같어 언니.. ㅜ.ㅜ  (2002/05/13)
희죵   흑흑 감동적이예요~ (이것이 인생이다는 어때요?)  (2002/05/13)
엽기키뤼   이랬었구나...ㅠㅠ  (2002/05/13)
계...계상!   싸더스에서 울 바람개비 채간건.. 절대 못 잊을꺼라니까여 -_-+ ㅎㅎㅎ 앙.. 네티클럽과 짜근;;; ㅠ_ㅠ  (2002/05/13)
데니가조아*^^*   감동적이구먼....흑...ㅋㅋㅋ...그나저나...오늘 클럽 오픈할 수 있는겨?(클럽얘기에 귀가 쫑긋하구먼..)  (2002/05/13)
lounge   진짜.. 다큐멘터리 같아요~~.. 캬~~  (2002/05/13)
신원확인(風景)   -_ㅠ 눈물 핑.  (2002/05/13)
호영에어콘   아~~~빨리빨리 ~~다음다음  (2002/05/13)
*윤쥬*   눈물... 그리고 감동 ^^  (2002/05/13)
충성   감동적이에요~^^  (2002/05/13)
hkdtj   증말 감동!! 근데 계정이니..트래픽이니.. 하는 말은 좀 어려워서... ^_^;  (2002/05/13)
empty113   한편의 다큐....^^  (2002/05/13)
솜사탕   이야..그때 생각이 나네요...주경기장에서의 하늘색 바람개비도 생각나고..감동적이예요..ㅠ_ㅠ  (2002/05/13)
나영   문듯 섬뜩-_-;;;;; 닉네임이 다 나오는구나-_ㅠ(내 닉은 위기를 일으키는 닉으로 알려질것같음-.-;;;ㅋㅋ)  (2002/05/13)
스마트호이   카리극장~!! 띠리리리~~~(→인간극장 끝날때 나오는 노래...^^;;) 다음편 기대할께요~^^  (2002/05/13)
앵두입술계상   하나의 홈이 이루어진다는건 여러사람들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한거같군요. 카리에서처음만들었던 현수막은 안타깝게도 못봤다니ㅜ.ㅜ  (2002/05/13)
샤베   .....ㅠ.ㅠ(감동의 눈물..)  (2002/05/13)
햇살담은호영   다음 안내원일지를 기다리는 맘이...꼭 이번주 '로망스'를 기다리는 마음같습니다.-_-음..그니깐..좋아하는 드라마의 다음 편을 기다리는 마음 같다는 거지요;;;  (2002/05/13)
데니앤   용팔온니 나 그때 돈든다구 클럽안한거 무쟈게 후회하구 이써여. 자전거 돌아가는 카리..ㅠ_ㅠ 게다가 첫영상회를 마지못해 못가버린 상황이라니..흙흙 나 엠파이어때 갔었는데 카리꺼 봤잖아요. 나 옛날에 낙카산님이랑 사냥꾼언니두 격나구 정보방에 이상한 닉으로 정보 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kyesangpa라는 닉 쓰기두 한~참 전에..^^그동안 언니 무지무지 힘드셨겠어요. 그 동영상들 증말 유명하죠~그거 다 관리하시느라..정말 수고하셨어여~여기까지 이끌어 오시기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거 너무 흥미진진한거 아니에요?^^  (2002/05/13)
groovehoi   너무 감동적이예요 ㅠ.ㅠ (책으로 안나오나요 -.-;; 안네의 일기보다 더 많은 판매량을 가져올듯 ㅎㅎㅎ)  (2002/05/13)
청순둥이   그때 생각하니 그냥 웃음만.. 근데 그때 일등언니랑 풍선찾으면서 풍선하나 스리슬쩍 했던 기억이..^^;  (2002/05/13)
시베리안똥개   언니, 나 글읽다가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렸어. 지나간 추억이 휭하니 갑자기 지나간 기분... 내 추억의 반쪽, 사랑스러운 카리...  (2002/05/14)
보영   정말 눈물나는 역사네요. 패애앵~ (코푸는 소리..;;;)  (2002/05/14)
베시시~   이것이 인생이다.. 아니 이것이 카리다.....두둥..  (2002/05/14)
데니가조아*^^*   시베리안똥개야!!너 클럽 가입됐어?  (2002/05/14)
모리   감동이 확!밀려오네요...ㅠ.ㅠ  (2002/05/14)
호이야이뿐짓   와아~2편이 궁금해 져요...정말 하나의 다큐멘터리 "카리에게 무슨일이 있었나?";;;;같아요~(이런 허접한 제목이란..;;)  (2002/05/14)
자극호영   이걸 다큐로 만들면 재미있을거 같네요,정말 멋있어요~>_<  (2002/05/14)
트루호영   다큐멘카리;;라구 하나 만들죠~;;+_=^ 너무 재미있어요~  (2002/05/14)
꿀줘푸야   출렁~ 감동의 물결...ㅜ.ㅜ (진짜 옛 카리하면 처음 카리에 왔을때 대문으로 있었던 자전거.. 제일 기억에 남아요~ㅠㅠ)  (2002/05/14)
계상장군   감동의 물결입니다~~~~.ㅠ_ㅠ  (2002/05/15)
계부   잊을수없는 네띠클럽...악감정이있지요...ㅡㅡ;;  (2002/05/15)
목숨   두두둥둥둥둥+_+ 그것이 알고싶다- 카리 파헤치기- 자전거 카리~ 아~ 환상이었죠- 킁킁.  (2002/05/15)
NANNA   정말.......멋져요-_ㅠ  (2002/05/15)
호땡   우왕~~~ 저 그 바람개비 아직두 가지고 있었요 심심할때 마다 가지고 놀지용 ^^  (2002/05/16)
달콤이   네티클럽때 기억나네요 아.. 좋아 좋아 그 검은 배경에 지오디 다섯명이 폼잡고 있는 현수막 좋아요 아주 좋아요  (2002/05/16)
낯선여자   항상 안내원일지를 기다리게 되네요. 그간의 많은 일들을 직접 겪어보지 못했다는 안타까운마음과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이렇게 일지를 통해 보는 그간의 상황은 또다른 묘미가 있네요. 다음이 기다려지네요^^  (2002/05/16)
또다른꿈   클럽인이 아니어서...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몰랐답니다...카리에 오면 그저 눈팅...그게 다였는데...참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  (2002/05/18)
고구려계상   클럽이...있었군요;;  (200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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