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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안데니  (2002-08-25 18:29:29, Hit : 285, Vote : 0)
Subject  
   dragon <용<龍>-1-
용<龍>이란 온갖 재주를 부릴줄 아는 상상의 동물이다. 하지만 이들의 세계에서는 용<龍>이 상상의 동물이 아닌 인간의 모습과 수호신의 모습을 갖춘 하늘.바다.대지.산.강을 지키는 용감한 전사들이다. 이들을 다섯 마리의 용<龍>이라하여 오룡<五龍>이라 한다. 우리의 동<東>.서<西>.남<南>.북<北>을 지키는 수호신 청룡<靑龍>.백호<白狐>.주작<朱雀>.현무<玄武>몰래 인간세계를 지킨다.사대신<四>과 결투를 벌이며 현세<現世>를 지켜나가는 이야기.





-DRAGON-




#1




"하하하!"

"왜그러시오?"

"인간들이 우리들보고 뭐라는줄 아느냐?"

"무어라합니까?"

"머리에 뿔이 있고 몸통은 뱀과 같으며 비늘이 있고 날카로운 발톱이 있는 네 다리를 가진 동물
로 춘분(春分)에는 하늘로 올라가고 추분(秋分)에는 연못에 잠긴다는 괴물이라고 한다는구나."

"하하하! 그게 참이오."





"조용히하지 못하겠느냐!"

"......"

"상스러운것들 같으니라구."


"형님은 인간들이 우리들더러 괴물이라하는 것이 웃기지 않으십니까?"

"인간들이란 원래 단순하여 우리 용<龍>들을 어려워 하지 아니하는 것뿐이다."

"나는 참으로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렇게 떠들고 놀 시간에 글이라도 한자 더 읽거라."

"형님도 참.. 우리는 책이랑은 적성이 맞지 않은 것을 어쩌란 말입니까."

"어이구.. 지룡<地龍>과 산룡<山龍> 반만 닮아보거라."

"우리는 지룡<地龍>과 산룡<山龍>처럼 책에 묻혀 살수없는 것을 형님이 더 잘 아시지 않습니
까."

"흠.. 나가서 사대신<四>들이 오지않는지 살펴보거라."

"네. 가자 강룡<江龍>."

"예, 해룡<海龍>형님."






"쯧쯧쯧.. 바다<海>와 강<江>을 지키는 신이라는 것들이 학식은 늘지않고 게으름만 피우니 부끄러울 따름이구나."

"천룡<天龍>형님. 너무 그러진 마시옵소서. 천성이 밝고 명랑한 것을 어찌합니까."

"강룡<江龍>과 해룡<海龍>이 너희들 반만 닮았으면 좋겠구나."

"그런말 마시오. 강룡<江龍>형님과  해룡<海龍>이 있으니 우리가 웃고 사는것이지요. 학식은
떨어지나 무술은 아무도 따라올 자가   없지 않습니까."

"학식이 떨어지는것들이 어찌 인간이 되는 것을 익혔는지 궁금하구나.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저 둘을 놓고 하는 소   리 였구만."

"하하하!"

"어허!"

"........"










56487년.. 현세<現世>로부터 54485년후에 인간의 가장 영엄한 수호신이였던 청룡<靑龍>.백호<白狐>.주작<朱雀>.현무<玄武>가 인간세계에 내려와 그곳을 점령하려 하였다. 인간이 가장 영엄하게 여겼던 사대신<四>들이 인간세계를 공격하자 인간들은 혼란에 휩싸였고 그때 나타난 오룡<五龍>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사대신<四>들을 물리쳤다. 인간들은 오룡<五龍>들을 영웅<英雄>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천룡<天龍>.. <박준형> 하늘<天>을 지키는 용이다. 五龍의 가장 맏형으로 네 동생들을 거느리
고 있다. 사대신<四>들은 천룡<天龍>의 그림자만 봐도 겁을낸다. 천룡<天龍>은 학식과 무술
에 능하며 천력권법<天力拳法:하늘의 힘>과 운비권법<雲非拳法:구름과 비>에 능하다.차가운
성격탓에 함부로 웃지않고 오룡<五龍>의 권위과 위엄을 높게 취하고 있다.



해룡<海龍>.. <윤계상> 바다<海>를 지키는 용<龍>이다. 오룡<五龍>의 둘째이며 무술에 능하
다. 사대신<四>들중에 주작<朱雀>을 저지할수 있는 주문을 알고있으며 해력권법<海力拳法:바
다의힘>에 능하며 이해심이 깊고 성격이 밝다.



지룡<地龍>.. <안데니> 대지<大地>를 지키는 용<龍>이다. 오룡<五龍>의 셋째이며 원래 해룡<海龍>과 같은 나이이지만 태어난 일시의 차이로 해룡<海龍>을 형으로 모신다.지장권법<地漿拳法:땅의 흐름>에 능하며 사대신<街>들증의 백호<白狐>를 저지할수 있는 주문을 알고 있다. 깔끔한 성격이라 하나의 흐트러짐도 용납하지 아니한다.



산룡<山龍>.. <손호영> 산<山>을 지키는 용<龍>이다. 오룡<五龍>의 넷째이며 학식에 능하다. 천룡<天龍>이 가장 아끼는 동생이며 산수권법<山水拳法:산의 힘>에 능하다.사대신<四>들의 우두머리라고 할 수 있는 청룡<靑龍>을 저지할 수 있는 주문을 알고 있으며 따뜻한 성격과 곱상한 외모를 지니고있다.



강룡<江龍>.. <김태우> 강<江>을 지키는 용<龍>이다. 오룡<五龍>의 막내이며 무술에 능하다. 사대신<四>들중의 현무<玄武>를 저지할 수 있는 주문을 알고 있으며  강석권법<江石拳法:강의 힘>에 능하다.밝고 낙천적인 성격이라 천룡<天龍>에게 혼이나도 바로 기분이 좋아지는 깔끔한 성격에  칠척<尺>이넘는 큰 키를 가지고 있으며 우레같은 목소리와 기상을 달리는 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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