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ILE
 연애소설
 러브어페어

 코요테어글리

  타인의취향
 ○ 집착호상
   T.TOOL
 ○ 꼬마귤
   HiRo


 정리중입니다
 이전선물방
 소설이벤트


362 251
  View Articles
Name  
  
 니젤  (2002-08-11 16:48:03, Hit : 2029, Vote : 0)
Subject  
   [소설/단편] 짝사랑
솔직히 말해서...

남자가 남자를 조아한다는건... 쿡쿡쿡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들 하지만...

왜????  머가 어때서???

오히려~~있을수 없다고 하는것들이 더 웃긴다..

다 지들두 그렇게 사랑할꺼면서.... 쿡쿡쿡

그야~~난 먼저 앞서갈 뿐이다..

남들이 하는걸 내가 따라한것 처럼 보이기 싫어서 그냥

내가 먼저 앞서 가는 것 뿐이다...

음~~ 처음엔 이런 내가 나도 믿기지가 않았다..

세상에 수없이 이쁜여자들 냅두고.. 이런인간을 조아하는지..

다른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을 나 혼자 만 조아하고 있으니...

이건.. 누가 보아두 욕 먹을 짓거리....쿡쿡쿡//

어디서 부터 어떻게 써 내려가야 할지.. 막막하다..

막상 이야기로 쓰려 하니...

암튼 그 별난 놈은... 지 혼자 말하기를 조아하고...

학교갈때에도 항상 5분정도 늦게 다니며....

언제나 웃고... 누가 때려도 웃는다,....

아마.. 초상집에 가도 웃을지......도 모른다... ^^

수업도 안들으며 항상 우울해 한다...

그러다 지 혼자 실실웃고....

가끔씩 하늘을 보며 울기도 한다...

언제나 웃을 놈이 아니다.. 남들이 보지 않는곳에서

자기 혼자 쭈구려 안자서 울기도 한다...

그런놈을 보면 가끔씩 이유를 알고싶기두 한데...

물어보는게 겁이 난다...

그 놈을 보면.. 난 정말 어이가 없어진다...

왜 저럴까.. 혹시 머리가 딸리는게 아닐까...

아님, 정말 무슨 슬픈일이라도 있는걸까 생각하지만...

그냥 나혼자 묻어두는게 더 낳은것 같아.... 에혀.....

그 앤 말그대로 순수 그 자체다....

그래서 그 주위에 아이들이 마니 따르나 부다...

가끔씩 그애가 내 이름을 부르면 정말 신기한거다..

보통 이름을 잘 부르지 않으니까..

항상 통하는건 "야" 나 "너"  "돼지" 등 뿐이니까...

어디를 가든간에 날 부르는 건 "돼지"다...

물론 나도 그녀석을 부를땐 "돼지" 로 부르고,.. ^^

음~~ 그리고 또 무슨이야길 해야 할까...

머리가 나빠서 쓰기가 힘든데.... ㅠ.ㅠ

그 녀석은 가끔씩 날 잊기도 한거 같아 섭섭할때가 많다..

하지만 그걸 다 말하면.. 그 자식이 상처 받을까 말두 못하구.........

웃긴건.. 그 자식은 다 말한다는 거다...

그런말들 다 들어보면.. 내가 잘못한게 있는것도 같지만.. 다 ~~

그 자식이 내게 소홀히 대해서 생긴일들이다..

난 외로움을 무지 잘탄다..그리고 집구석에서 사랑을 받지않아...

사랑을 받길 원한다... 사랑에 대한 욕심두 많구.....

고민거리 있으면 그 놈에게 말을할수가 없다...

울테니까....나 힘든거 말하면 그자식은 울꺼구.. 또, 날 무지 불쌍하게 여길것이 당연하다...

그 놈은 무지 착하니까...  그리고 무지 둔하니까... 그러니... 내가 자길 조아하는것도 모른다.

오늘은 고백을 해볼까 하며... 길을 나서지만.....에혀...

그것도 또 말도 못하고 끝날것이다...항상 그래왔으니깐......

"데니야~~~"

날 부르는...???? 왠일이래???

"허거뤼.. 너 지굼 내 이름을 불렀어?"

"응... 머가 어때서...??? "

"아니, 신기해서.. 너 이름 별로 잘 안부르자나.."

"안부르긴~~~니가 못부르게 하니까 그렇쥐.."

이상한 놈일세... 죽을때가 되어가나...??????

암튼~~~ 기분은 무지 좋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호영아. 잠깐만..."

"?????????"

후후후~~이제야...

"너 나 좋아하지??? "

"당근이지~~"

"나두 널 마니 조아해~~ ^^"

이제.. 여기서 부터... 한마디만 하면.. 난 니가 이성으로 조아....

이말만 하면.. 끝나는데.....

"난 니가 너무나 조아.. 죽을때까지 내 옆에 있어줄꺼지?  ^^  그리고 난 널 사랑해"

?????????

사랑한다구??? 죽을때까지 옆에 있어달라구??

이노마~~~그렇게 말하면... 그게 이성인지 동성인지 구별할수가 없자너... ㅠ.ㅠ

"데니야.. 난 니가 이성으로서 조아~~나랑 사귀어 줄꺼야??"

예스~~~~~~~~~~~~~~오~~~~~~~신이시여~~~~~~~~~

이럴수가~~~~~~~~

"정말?? 너 정말로 날 조아해???  너 니가 한말 물어내기 없기다~~~"

"????"

내가.. 그 말을 원했던건데... 내가 그 말을 하고 싶었던 건데....ㅠ.ㅠ

기뻐서 눈물이 다 나온다....

이게 꿈은 아닌지... 근데.. 이거 어째.. 너무 싱겁게 끊나는거 같은데...

.........



........



"돼지야~~~돼지야~~~"

머야? 이건????

"너 왜 여기서 자빠져 자구 있어???"

헉스... 꿈이야????? 오~~이런~~~그럼 뽀뽀나 하구 깨던가.. ㅠ.ㅠ

헉스.. 신이시여~~~이럴수가 있나이까~~~~~~

세상이 미워진다...

"너 여기서 계속 잘꺼면 나 간다~"

"같이가..ㅠ.ㅠ"

어쩌면..  

정말...

어쩌면...... 내겐... 이게 더 조은것일수도 있다...

그냥.. 이렇게 녀석을 보는것이....

더 좋을수도...있을거다.... 괜히 이 녀석 얼굴에 고민이 쌓인 표정을 보긴 싫으니까..

쿡쿡쿡....

그래..

아까 일어났던 일들이 꿈이 아니길 바라기도 하지만......










 no 
 subject 
 name 
 date 
hit

 [소설/단편] 짝사랑

니젤
2002/08/11  2029
361
 [소설/단편] 혼자라는 건....

자유
2002/08/05  1162
360
 [소설/단편] 익숙치 않아서

시니컬
2002/08/02  759
359
 [소설/단편]나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다.

차칸호영
2002/07/31  539
358
 [소설/단편] 상자속에 그댄

W.A.H
2002/07/30  377
357
 [소설/단편] 손호영이라는 이름의 외계인을 만나다

hoi light
2002/07/26  1008
356
 [소설/단편] 마지막 부탁.

시니컬
2002/07/24  510
355
 [소설/중편] 늘

시니컬
2002/07/22  803
354
 [소설/단편]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네.

최고하면누구?
2002/07/22  363
353
 [소설/단편] ,,영혼의 계약,,

yg계상
2002/07/21  596
352
 [소설/단편] now(지금)

『god가족』
2002/07/17  514
351
 [소설/단편] A Letter

신원파악
2002/07/16  509
350
 [소설/단편] 악수 (握手)

joa
2002/07/14  364
349
 [소설/단편] 수다쟁이 윤계상.

그늘
2002/07/13  597
348
 [소설/단편] □ 흔적 □

masca
2002/07/04  459
  1 [2][3][4][5][6][7][8][9][10]..[25] (Next)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Styx / Module by Ahrco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No space left on device (28)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__zbSessionTMP)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