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

View Articles

Name

데니적인그녀

(2002-08-06 19:41:12, Hit : 238, Vote : 0)

Homepage

http://myhome.naver.com/dawoon5555

Subject

날 씨 참 무 지 하 게 덥 네 여.

모두들 몸 건강 잘 챙기시고있져?

그녀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죽치고 앉아있는답니다.

100일콘서트 준비때문에 좀 바쁘기두하구여^^

글쎄여.. 카리스마의 유령 회원님께서 저에게 메일 한통을 보내주셨더라구여.

무슨 내용이냐면.. 카리스마에 소설.. 아무나 올릴수 있냐구여.

그래서 올릴수 있다고 했져.

그랬더니 감사하다구 답변메일을 보내주셨더라구여.

그녀의 소설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작은 지나침이라도 그녀는 너무 감사하게 생각 하고있구여.

항상 그녀의 소설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아참.. 그리구여 낯선여자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떤 분들이 남겨주신글에 답변을 처음으로 남겨주셨더라구여^^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여.

모두들 비 조심하세여.

비가 엄청 많이 오네여.

낯선여자		화들짝^^; 건실 작가로 거듭나시길 바랄께요^^ 건필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멋진작가님, 홧띵^^ (2002/08/06)

아이		이쁜 작가님~ 좋은 소설 많이 많이 써주세요^^ 예쁜하루 되시구요^^ (2002/08/07)

여림데니		건필하시는 작가로 거듭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2002/08/07)

데니적인그녀		감사합니다^^역시나 낯선여자님께서 처음으로 답변을 올려주셨군여^^ 아이님과 여림데니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건필하구 열심히 하는 그녀가 되겠습니다^^ (2002/08/07)

god만땅		데니적인 그녀~ 소설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고..나중에 콘서트때 우리 홍보하러 가면 그때 보자~~^^ (200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