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

View Articles

Name

데니적인그녀

(2002-08-09 12:06:46, Hit : 309, Vote : 0)

Homepage

http://myhome.naver.com/dawoon5555

Subject

비 가 주 룩 주 룩 내 리 는 군 요 ^^ [to.낯선여자]

제가 버릇이 하나 생겼어여.

무슨 버릇이냐면... 낯선여자님의 소설을 읽고 감상문을쓰는 버릇말이죠.

학교 독후감숙제도 안해가는 제가 낯선여자님의 소설을 보고 감상문을 쓰다니..

친구들도 감짝 놀랄정도니까여^^

쓴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글쎄여.. 뭔가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여^^

친구들은 제가 잘되길 바란데여^^

뭘 잘되라고 그러는건지.^^

그녀 감기가 너무 심하게 들어서 요즘은 컴퓨터 앞에 앉아있기도 많이 버겁네여^^

병원가서 아픈 주사를 맞아야 겠어여^^

건실한 작가가 될수있게 도와주시겠죠?

존경합니다^^***

낯선여자		꿉뻑~ 감사해요~!! 님께서 남겨주신 독후감(정말 감계무량이에요^^) 감사히 받겠습니다.. 넙쭉~ (돌려 달래면 안되욧~^^;) 님께서 이루시려는 꿈이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 웃음으로 지내신다면 좋은일이 가득할거라 믿어요^^ (2002/08/09)

낯선여자		글구 감기란 녀석이랑 친구먹지 마세요.. 워낙 거머리 같은 녀석이라서 잘 안떨어지거든요..^^; (200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