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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우조각 |
(2002-01-28 08:31:15, Hit : 273, Vote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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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녀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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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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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하나하나 찬찬히 뚫어져라 쳐다봤지~~ 근데 다행히 모니터는 안뚫어지데~ (퍽~ 꽈당!!) 히웅~ 요거 퍼온다고 엄청나게 고생했겠다!! 언니한테 고마버서 어쩌냐? 어쩌긴!! 므흐흐흐... 뽑뽀해주면 되지!! 히힛..^^; 자, 안된다고 생각하지마, 네맘이 가는대로 너를 던져놔, 이리와, 괜찮아~ (200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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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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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꾸 쳐다봐~ 상관없어! 난 태우가 있는데... 상관없어! 아유, 태우한테도 아직 못해줬는데.. 상관없어, 상관없어, 왜? 지금 내가 훔쳤어!! 쪽!!!!!! 움하하하하...^^; (200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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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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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 재밌지? 그치? 히힛..^^; 언니가 이뿌냐고 물어봤지? 낯녀가 언니 이뿌다고 해줄테니깐 언니도 재밌다고 해줘~ 알찌? 거래하는거냐구? 히힛..^^; 쿄쿄쿄~ 아마도!! 음... 싫다고? 케케둑~ 태우랑 딴딴다~ 할때 낯녀가 태우 보쌈해버리는 수가 있어!! (협박--+) 히힛..^^; 재밌지? (끄덕끄덕^^;) 히힛..^^; 언니야, 사랑해~~ (200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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