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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002-01-30 23:43:33, Hit : 271, Vote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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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낯녀............

^^

오랜만인가???

503호실이...

그동안 닫혀있었다는 핑계를 대면....

잘대는건가????

헤헤...

새로운 계정으로 받아봤는데..

잘뜰런지 모르겠다...

잠깐 숨어있는동안...

연구했지.....

안뜨면 알려줘~

즉시 복구할테니까...^^

휴~

언니야...

위에도 써있지만...

인제 곧 개학이다...

개학하면....

아주 조금은 소홀할 수도 있고...

아주 조금은 바뻐질테니까...

매일매일 올리지도 못하구....

그러겠지?????

지금 생각해보면...

시간많을때 할껄...

언니한테 많이 못해준거 같아 미안해...

버뜨!!!!!!!!!

그러나...

우리에게는 방학같지도 않은 봄방학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언니 아이 많이 이뻐해 줘야해요~^^

지금 이거 쓰는데 3번날렸다...

힘들어.....;;;;;;;

헤헤...

언니야...

아이가 언니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정말정말....

정말루...

많이 사랑해............^^

ps.....

이 밤중에 갑자기 언니 생각나서 만든거라...

아주아주 베리베리 허접일꺼야...

그래도...

이해해줘요~

내일 또 만들어서 올릴테니까.....

♡

낯선여자		언니한테 우리 아이는 항상 소중함!! 이야~ babo~~ 언니가 우리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데.. 왜 그런생각을? 히힛..^^; 아니는 존재만으로도 언니한테 힘이 되고, 사랑이 전달되는 소중한 동생이야. 잘 챙겨주지 못하면, 언니가 아이를 챙겨주면 되지. 이게 정답아닐까? (2002/01/31)

낯선여자		우리 아이는 너무너무 착해서 어쩔까나~ 히웅~ 언니한테 너무많은 선물을 준 우리 아이는 참 겸손함에 언니까지 부끄부끄.. 하게 만드는것 같아~ 마음이 오고 가도 선물이란다~ 그냥 언니한테 "언니, 나 잘 있어요~"라는것만 알려줘도 이뻐할거야~ 그대신, 멜 보냈을때, 빨딱빨딱 확인해!! daum은 수신확인이란게 있으니 말야~~~ (2002/01/31)

낯선여자		허접하지 않고, 너무너무 이쁘고 멋진 뽀샵이야. 아이의 마음이 담겨있는거니깐 더더욱소중해. 사랑해, 아이♡야~ 뽑뽀~ 쪽!! 아융~~ 귀여버!! 부비부비~~ 히힛..^^; 몰라, 몰라~~ 언니는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 아잉~ 부끄부끄..~~ 케케둑~ 괜히 순진한척...ㅡ.,ㅡ^ 케케둑~ 선물 고마워, 아이♡야~~ (200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