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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
(2002-02-01 11:10:20, Hit : 260, Vote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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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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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계정 안받았답니다...
계정받으면 너무 힘들어...
시간이 엄청 걸리거든...
;;;;;
오늘은 이거밖에 못올리겠다....
내일이 개학인데 밀린 방학숙제를 해결해야해...;;;;;;;
싸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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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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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동, 감동, 감동~ 도대체 몇개를 합성한겨? 아이♡는 분명히 뽀샵의 천재인겨!! 추종하라, 아이♡양을!!!!! 움하하하하~ 뽀샵어케하는겨? 너무너무 신기할 따름이라쥐~ 하긴, 가르쳐줘도 모를껴, 아마~ (200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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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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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예쁜 표지 만들어 주는 우리 아이♡에게 언니가 해줄수 있는게 모가 잇을까? 흠... 생각中.... 고민中... 탐구中.... 몰라,몰라~ 헤헷.. 나중에 생각나면 쓩~~ 할께!! 약속~ 꽁!! 방학숙제를.. 흠.. 해본지 오래됐어~ 세월이 그만큼 흐른겨~ (200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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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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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단 말을 드디어 하려고 우리 아이를 찾아갔지만, 내사랑 아이는 방학숙제한대. 히끙~ 그럼 낯녀는 어쩌지... 그대 집으로가 문을 두드려도 아이는 숙제만 해야한대~ 그때 옆집에 엽기토끼가 시끄럽다고 구박만해~ (다시 개사..)히끙~ 그냥.... 그냥..... 웃겨줄라꼬~ 웃겼지? 헤헷...~ 고럼, 언니는 슝~ (200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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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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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웃겼어요~♡^^
아이가 언제나 싸랑하는거 알지???
코멘트 오랜만에 달아본다...
그리구 낯녀언니....
이거 보는즉시 메일확인하기~♡ (200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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